지역 속 양업 [서울경제 TV] 협약서에서 배식대로…원공노 등 5개 단체, 장애인·주민 400명에 ‘치악산 한돈’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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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업토마스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0-23 11:36본문

|7월 지역사회 상생협약 두 달 만에 공동 사회공헌으로 연결
|목살·삼겹살 보쌈 400인분 후원하고 직접 배식 봉사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운동회서 장애인·지역주민과 소통
지난 7월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은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과 지역 기관·단체들이 두 달 만에 협약을 실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옮겼다.
장애인과 지역주민 400명이 참여한 운동회에 지역 브랜드인 ‘치악산 한돈’ 400인분을 후원하고 직접 배식까지 맡으면서 ‘협약서’에 담긴 상생 약속을 현장에서 실천했다.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제3회 양업 앞마당 운동회’가 18일 장애인과 지역주민 등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회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체험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점심상에는 원주지역 축산물인 ‘치악산 한돈’이 올랐다.
목살과 삼겹살을 각각 200인분씩 모두 400인분의 보쌈 정식으로 준비해 행사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점심 후원에는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을 비롯해 원주축산농협,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본부, 코가스서비스얼라이언스 강원지역사업소, 코가스서비스얼라이언스 노동조합이 함께했다.
이들 기관·단체의 참여는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지난 7월 체결한 지역사회 상생 협약의 후속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당시 협약에 참여한 기관·단체들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공동 활동을 모색한 끝에 이번 운동회 점심 후원과 배식 봉사로 협력을 구체화했다.
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음식 후원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배식 봉사에 나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들에게 점심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 축산물인 치악산 한돈을 활용하면서 장애인복지와 지역사회 봉사,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하나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했다.
신동훈 원주축산농협 조합장은 “지난 7월의 협약식이 실질적인 기여 활동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오늘 이 운동회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삶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성호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세상 모든 존재는 서로 연결되어 함께 빛나야 되고, 오늘 행사에 함께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분들 또한 빛날 권리가 있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원공노가 지역사회 노조로서 사회 기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9180162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0214
GI방송: https://www.g1tv.co.kr/news/?mid=1_207_6&newsid=348858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920508200?OutUrl=naver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article/2026092050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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